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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CJ ONE으로 전시까지…'석파정 서울미술관' 제휴
[나침반]CJ ONE으로 전시까지…'석파정 서울미술관' 제휴
  • 바른경제
  • 승인 2022.07.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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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석파정 서울미술관'과 최근 단독으로 연간 제휴했다.

회원에게 내년 6월22일까지 상시 입장료 할인(일반 10%·VIP 20%) 혜택을 준다.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한 번에 ID당 2매씩 제휴 기간 내 무제한 가능하다.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 담당자는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CJ ONE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을 마련했다"며 "석파정 서울미술관과 협의해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2012년 개관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기념전 '두려움일까 사랑일까(Fear or Love)'를 9월18일까지 열고 있다.

이중섭 '황소', 박수근 '우물가(집)' 등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 31인의 작품 140여 점이 전시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도 다녀갔다.

입장하면 전시뿐만 아니라 조선 제26대 고종의 부친인 흥선대원군 이하응(1821~1898) 별장 ‘석파정’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 화요일은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