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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최소 2만5795명 확진…'시스템 이상' 일부집계 지연
토요일 최소 2만5795명 확진…'시스템 이상' 일부집계 지연
  • 바른경제
  • 승인 2022.09.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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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일 기자 = 토요일인 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579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일부 지역의 경우 시스템 오류로 확진자 수 산출이 지연되고 있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2만57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 시스템 이상으로 확진자 수 집계가 지연됐고, 인천과 대전의 경우 6시 기준 집계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경기 6583명, 서울 5088명 등 1만1671명이 감염됐다.

대전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1만4124명이 확진됐다.

경북 2164명, 경남 1818명, 대구 1737명, 전북 1366명, 충남 1325명, 부산 1152명, 광주 1100명, 강원 1083명, 전남 945명, 울산 654명, 충북 496명, 제주 243명, 세종 41명 등이다.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2만8636명, 일주일 전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2만3116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만명대 후반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457명으로 전날 5만1874명보다 8417명 줄어 감소세를 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