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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법' 라미란·안양예고 '3대 천왕' 김무열…'놀토' 출격
'한입만 법' 라미란·안양예고 '3대 천왕' 김무열…'놀토' 출격
  • 바른경제
  • 승인 2022.09.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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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세 기자 =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가 남다른 예능감을 방출한다.

17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스튜디오에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이 찾아온다. '놀토' 두 번째 방문인 라미란은 '라미란 법' 개정을 주장해 이목을 모았다. 첫 출연 때 시장 음식 맛보기 금지 규칙을 어겨 '라미란 법'을 탄생시킨 라미란은 "맛을 먼저 보게 해주면 더 미친 듯이 문제를 풀 것"이라고 강조해 도레미들의 공감을 샀다.

안양예고 '3대 천왕' 김무열은 MC 붐의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남달랐던 MC 실력은 물론, 전설로 남은 붐 팬클럽 목격담을 대방출했다. 특히 팬클럽 멤버가 한 명이었던 사실까지 소개해 "1인 시위 아니냐"는 멤버들의 반응이 재미를 더했다.

윤경호는 "아내가 '놀토' 찐팬"이라면서 "김동현, 문세윤은 멀리하고 키와 한해 말을 들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키는 "한해가 자꾸 저와 투톱이라고 해서 속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억울해해 폭소를 안겼다.

본격적인 받아쓰기에 앞서 이날은 한시적으로 라미란에게 '한입만 법'이 허용됐다. '놀토' 최초로 받쓰 전 시장 음식을 맛본 라미란은 의욕을 불태웠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가 하면, 급기야 힌트 개정도 강력하게 요구하며 받쓰에 몰입했다. 쉴 새 없는 리액션과 잔망미 넘치는 노래 실력마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김무열, 윤경호는 옆자리의 김동현, 문세윤과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받쓰 초반 '꽁밥존'의 조언이 계속되자 "고마운데 받쓰에 집중이 안 된다"라며 선 긋기에 나선 것도 잠시, 어느새 이들과 하나 되어 '유부 클럽'을 결성했다. 또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 배우 이순재 등 반전 성대모사 개인기를 실시,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너의 제목이 보여' 국내영화 편이 출제되며 배우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라미란은 남다른 스피드로 주워먹기를 시도해 흥미를 돋웠고, 김무열과 윤경호 역시 집요하게 파고들며 게임에 집중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전히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를 펼친 김동현과 진흙탕 결승전을 벌인 도레미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