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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북상, 부산 학교 19일 전면 원격수업
태풍 '난마돌' 북상, 부산 학교 19일 전면 원격수업
  • 바른경제
  • 승인 2022.09.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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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이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오는 19일 모든 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교육감 주재 재난대응 상황점검회의 개최한데 이어 부교육감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19일 돌봄이 필요한 경우 학교 내 안전 및 등·하교 안전(보호자 동행 등)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교육청은 17일부터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상정보 실시간 수집과 비상 연락 체계 점검 및 시설물 사전 관리 등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은 19일 오전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학교는 학생 안전과 학교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