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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새우·전복·랍스터·킹크랩 유럽식 만끽…콘래드 서울 '시푸드 폴'
도화새우·전복·랍스터·킹크랩 유럽식 만끽…콘래드 서울 '시푸드 폴'
  • 바른경제
  • 승인 2022.09.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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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은 37층 '37그릴 앤 바'에서 가을 시즌을 맞이해 '시푸드 폴'(Seafood Fall)을 운영한다.

지난해 여름 선보였던 '시푸드 온 아이스'(Seafood on Ice) 후속작이다.

도화새우, 전복, 조개, 관자 등 국내산부터 랍스터, 킹크랩, 성게알, 초새우, 뿔소라, 솔방울 갑오징어, 해파리 절임 등 외국산까지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다채롭게 활용하고, 셰프의 독창적인 '스페셜 칵테일 소스 레시피'로 맛을 배가한다.

특히 전복과 랍스터는 4시간 이상 수비드(밀폐된 비닐 봉지에 담긴 음식물을 미지근한 물 속에서 오랫동안 데우는 방식)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시원한 폭포수가 연상되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즐거움도 준다.

3인 기준이다. 소정의 금액 추가 시 캐비어도 나온다.

이 호텔은 국내 업계 최초로 MSC·ASC(친환경 양식 국제 인증) 수산물들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해당 수산물 중 콘래드 서울이 취급하는 품목은 랍스터와 연어, 그리고 전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