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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총리-요르단왕, 유엔총회서 서안문제 논의
이스라엘총리-요르단왕, 유엔총회서 서안문제 논의
  • 바른경제
  • 승인 2022.09.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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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례 기자 =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총리와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이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한 뒤 별도로 회담을 갖고 중동지역의 긴장사태에 관해서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전했다.

두 정상은 최근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충돌이 더욱 잦아진 데 대해서 논의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또 1994년 두 나라가 체결한 평화조약에 따라서 양국의 경제협력과 민간인 협력사업을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스라엘 총리와 요르단 국왕의 만남은 7월에 암만의 요르단왕궁에서의 회담 이후로 두 번 째이다.

라피드 총리는 유엔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기 위해서 19일 뉴욕으로 날아왔다.

라피드 총리는 총회 참석 중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와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를 비롯한 여러 명의 정상들과도 별도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