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군산~연도 항로에 투입되는 '섬사랑 3호'. 이 선박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관리전환받아 수리를 완료한 차도선형 여객선이다. 총톤수 124톤, 여객 정원 80명, 1톤 차량 3대 선적할 수 있다. 하루 2회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대체 여객선이 건조될 때까지 운항 될 예정이다./사진=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군산 두 달 연속 미분양 아파트 가구 2,500대…도내 약 62% 차지 나선거구 재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저 첫 한자릿수 6.75% 상일고, 강민제 2홈런 폭발 대전고 7-2 꺾고 이마트배 32강 안착 나선거구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저 투표율 3.38% 신영대 의원, 약 6억3,000만원…김의겸 의원, 약 17억 원 재산 신고 [전북 지역축제 현황] 4년만에 활짝 핀 봄꽃, 전북을 흩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