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1년 생태문명시대 선도 원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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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생태문명시대 선도 원년으로 삼겠다"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1.01.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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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도)
(사진=전북도)

 

전북도가 올해를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생태문명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5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구상을 담은 2021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따라서 전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9대 도정 역점시책을 힘있게 추진해 도정 완성도를 높이고 11대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올해 추진할 9대 도정 역점시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 실현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한 전북 구현 △4차산업혁명시대 신산업으로 희망의 전북 토대 구축 △전북형 그린, 디지털 뉴딜 적극 추진 등이다.

또 △일자리창출과 민생경제 활력화 △삼락농정과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선도 △역사문화, 생태여행체험 활성화 △복지체계 구축과 균형있고 따뜻한 전북 구현 △본격적인 새만금개발과 세계잼버리 철저한 준비를 제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맞이하여 모범적인 방역모델을 만들고 행정명령시설 긴급지원금 등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 전북도는 올해 재난‧재해 초기부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하여 2050 중장기 탄소전략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기후변화대응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면서 생활 속 3대 유해요소인 악취, 미세먼지, 불법폐기물도 중점 관리하여 청정한 전북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분야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빠른 정착을 통해 탄소산업과 연관된 산업을 육성하고,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여 주력산업의 고도화에 힘쓸 방침이다.

전북형뉴딜은 우리 도의 특화자원인 농생명‧전통문화 등과 IT‧소프트웨어‧홀로그램을 융합하여 디지털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그린모빌리티‧생태자원 등을 활용하여 그린뉴딜 정책을 펼침으로써 전북형 뉴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경제분야는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 확대(3,855→8,810억원)를 통해 민생경제의 활력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추진, 역사문화‧생태체험 활성화, 복지체계 구축, 인권, 균형발전, 새만금 내부개발, 세계잼버리 준비 등도 올해 중점 추진할 과제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11대 핵심 프로젝트는 △탄소중립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 개선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상용차 산업 본격 추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과 탄소산업 상용화 생태계 구축이 포함됐다.  

또 △군산 등 전북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금융산업 생태계 구축과 금융중심지 여건 조성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조성 △청정관광 전북형 여행, 체험콘텐츠 강화 등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 마스터스 준비 철저 △새만금 Tri-port 구축과 내부개발 가속화 △생활의 과학화와 공공의료인프라 확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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