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 이형세 국수본 수사구조개혁단장 치안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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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신 이형세 국수본 수사구조개혁단장 치안감 승진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1.01.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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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세 치안감/사진=투데이군산DB
이형세 치안감/사진=투데이군산DB

전북출신 경찰청 고위인사들이 잇따라 승진하거나 영전하는 등 사상 최대인 치안감 시대를 열었다.

경찰청은 지난 4일 치안감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형세 국수본(국가수사본부) 수사구조개혁단장(54·경찰대 6기)이 치안감으로 승진, 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에 내정됐다.

대야 출신 이 치안감은 1990년 경위로 첫발을 내딛은 뒤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단 전략연구팀장과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경찰청 과학수사담당관, 수사구조개혁 1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 치안감은 대야초와 옥구중, 원광고, 경찰대 등을 졸업했다.

또한 이날 인사에서는 치안감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익산 출신인 강황수 치안감이 경찰청 생활안전국 국장(57·간부후보 37기)에서 제주청장으로, 정읍 출신의 최종문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53·경찰대 4기)가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전북출신 치안감은 진교훈(경찰대 5기‧ 전주 완산고) 전북경찰청장까지 포함하면 역대 최대인 4명이다.

한편 군산출신 최원석(경찰대 5기· 군산동고) 경무관의 거취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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