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70대와 가족인 보건소 직원 등 2명(#249~#250번)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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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70대와 가족인 보건소 직원 등 2명(#249~#250번) 확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4.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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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오후 8시5분 기사내용 수정
(재수정) 오후 9시15분 기사내용 보강(보건소 대응 추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초저온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출처=Nanographics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초저온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출처=Nanographics

자가격리 중인 70대와 그의 가족인 40대 보건소 직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24일 "#249번(전북 #1879번)과 #250번(#188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들어서만 61번과 62번째 확진자다.

#249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군산 #240번과 접촉해 이달 29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감염경로로 지목받는 군산 #240번은 군산 하구둑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지난 21일부터 가래와 목 잠김 증상을 보여오다 24일 검체 채취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또 시 보건소 직원인 #25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가족인 군산 #249번으로 추정하고 있다.

#250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미용실과 빵집, 여러 음식점을 다녔다.

이후 22일과 23일엔 보건소서 정상 근무했고 같은 날 여러 식당과 카페, 마트 등을 들렀다.

그는 지난 23일부터 인후통 등을 호소해왔다.

한편 시는 이날 보건소 전 직원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에 대해서는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향후 추가 전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백신 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신규 인력으로 대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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