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5월3일~6월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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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5월3일~6월30일까지 신청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4.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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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군산시
자료=군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에 대해 다음달부터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아 50만원씩을 지급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5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아 이 같이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중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폐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매출규모 소상공인 기준 부합 ▲폐업일(2020년 11월 24일~2021년 3월 28일)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 영위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 미보유한 군산시민이다.

신청 방법은 시청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폐업사실증명 ▲2020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다.

서류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해 원스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강임준 시장은 “부족하지만 이번 지원사업이 폐업한 소상공인의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이번 지원과는 별도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재도전 장려금’ 50만원도 수령 가능하다.

‘재도전 장려금’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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