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다음달 11일까지 소형 유조선 대상 해양오염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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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다음달 11일까지 소형 유조선 대상 해양오염 예방활동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5.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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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군산해경
자료사진=군산해경

군산해경(서장 박상식)은 6일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군산항에서 운항하는 600톤 이하 소형 유조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군산해경 관내에서는 선박 연료공급업체 5곳과 유조선 8척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선박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실태, 유류오염 손해배상 보장계약 증명서 점검, 오일펜스, 유흡착제, 유처리제 등 방제장비의 법정 보유량 보유여부와 정상작동 상태 등이다.

또한 기름이적 작업 시 갑판 상 배출구폐쇄, 이송호스 연결부분 기름받이 설치, 기름이송 작업자 안전수칙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유조선 해양사고는 막대한 해양환경 피해와 함께 어민들 삶의 터전을 잃고 회복하는데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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