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촌동 내년 신설학교 이름 '가람유치원'과 '금빛초등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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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내년 신설학교 이름 '가람유치원'과 '금빛초등학교' 선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5.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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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사진=투데이 군산 DB
군산교육지원청./사진=투데이 군산 DB

내년 3월 조촌동 일원(디오션시티 개발지구)에 개교예정인 공립 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명칭이 각각 '군산가람유치원'과 '군산 금빛초등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군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교육지원청 상황실서 교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선정했다.  

이번 교명 선정은 교명 공모와 교명 심의위원회 사전심의,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군산교육지원청 교명 심의위원회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됐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달 2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412명) 결과, 유치원은 가람유치원 42.2%(174명), 아라유치원 30.1%(124명), 꿈나무유치원 27.7%(114명) 순이었다.

또 초등학교의 경우 금빛초등학교 37.1%(153명), 동백초등학교 34.5%(142명), 고운초등학교 28.4%(117명)등으로 나타났다.

'가람'은 강의 옛말로 유치원에서 뛰어놀며 자란 유아들이 많은 업적을 쌓아 금강을 타고 흘러 세계로 나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빛'은 금강하구에 비추어지는 밝은 빛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아울러 최종 후보로 확정된 가람유치원과 금빛초등학교는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치조례에 따라 전라북도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박일관 군산교육장은 "이번 교명 선정을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준 학부모와 학생,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원활한 학교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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