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점포, 점포성장 지원사업 통해 10곳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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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점포, 점포성장 지원사업 통해 10곳 새롭게 탈바꿈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5.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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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2차 소상공인 점포 성장 지원사업 10곳 선정
최대 1,000만원씩 지원...소비자 소비욕구 극대화 비주얼머천다이징 도입
점포 지원사업 전(왼쪽)과 후
점포 지원사업 전(왼쪽)과 후
점포 지원사업 전(上)과 후
점포 지원사업 전(上)과 후

 

영세한 소상공인 점포가 점포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재)군산시 상권 활성화재단이 최근 '2차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 성장 지원사업으로 10개 점포에 최대 1,000만원씩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고객의 생활습관 변화를 적극 반영한 점포 시설환경을 지원해 점포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이다.

사업은 작년 11월~12월 공모를 통해 점포를 최종 선정한 뒤 지난달 말쯤 모든 마무리했다.

사업에 선정된 점포들은 소비자의 소비욕구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VMD(Visual Merchandiser/비주얼머천다이징)방식을 동원했다.

VMD는 V(전달기술)와 MD(상품계획)를 조합한 단어로 '상품을 어떻게 연출해 나가는가'의 방법이다.

즉 상품에 시각적 요소를 반영해 구매욕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시각적 연출기법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교육을 거쳐 점포의 콘셉트를 구체화하고 그에 맞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다.

한 점주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싶은 점포가 되었다"며 "고객들과 동네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이 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지역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든 상황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10개 업체는 △건강한 빵앗간(떡방앗간) △건강힐링하우스(건강보조식품) △단발머리(미용업) △만나(음식업) △오뜨레(의류업) 등이다.

또 △정헤어커커(미용업) △좋은 컴퓨터(컴퓨터 소매업) △째쟁이 헤어클럽(미용업) △한콩커피(음식업) △형제 떡방앗간(떡방앗간) 등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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