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두번째 지역 보좌관은 누구? 향후 인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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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두번째 지역 보좌관은 누구? 향후 인선 관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5.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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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국회의원의 두 번째 지역 보좌관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정진웅 지역 보좌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달 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투데이 군산>은 지난 14일 신영대 의원으로부터 직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따라서 후임 4급 보좌관에 누가 앉을 지 관심이다.

지역 보좌관의 경우 정책 실무 뿐만 아니라 지역 정무 역할을 맡는 중요한 자리다. 

특히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어떻게 대응 할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역 보좌관이 장기간 공석될 경우 지역내 정책 및 정무 조율업무 측면에서 신의원에게도 적잖은 부담이다.

이러다보니 당내 안팎에서는 여러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후임으로 50대 前 시의원 출신 R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신 의원과 오랜 인연을 통해 정치적 교감이 강한데다 정무 감각과 정책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로 내년 4월에나 공직 진출이 가능하다.

또 현 심권택 비서관의 발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그는 신 의원과 학생운동시절부터 함께 해온데다 작년 총선 당시에도 캠프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사실상 신 의원의 친구이며, 동지이자 '복심'이기도 하다.

반면 어느 누구도 예상못한 인사를 깜짝 발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지역 보좌관을 공석으로 두되 현재 심 비서관이 그 역할(지역 보좌관)까지 맡는 방안도 나오고 있다. 

그 대신 서울의 정책 보좌관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신의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보좌관을 강화하겠다는 의미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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