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짱!] 서수초 '꿈끼탐색' 현장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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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짱!] 서수초 '꿈끼탐색' 현장체험학습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1.05.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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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초 ‘Job 탐험! 설렘 퐁퐁!’ …꿈을 찾아 떠나는 꿈끼탐색 현장체험학습

 

사진=서수초 제공
사진=서수초 제공

 

“저는 자라서 과학수사대가 되고 싶어요.”, “저는 자라서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수줍게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친구들이지만 미래의 꿈나무들의 눈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군산 서수초등학교(교장 김신철・이하 서수초)는 꿈끼탐색주간(5.10~14)을 맞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 진로체험활동, ‘나의 롤모델 찾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수초 학생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건축가, 경찰관 등 익숙한 꿈을 가진 친구들도 있지만 붕어빵 사장님과 같은 엉뚱한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평소에 궁금했던 게임개발자, 과학수사대, 생물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및 하는 일에 대해서 살펴봤다.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함께 알아보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체험 활동으로는 우리고장에 있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산들강웅포마을’을 방문하여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노래 자랑 시간이 마련되었다.

2학년 권도은 학생의 신나는 트롯노래와 몸짓에 산들강 웅포 사무국장은 트로트가수로 진로를 정해 보는게 어떠냐며 극찬을 하였다.

이어 식물과 환경을 생각하는 ‘나만의 미니 반려식물(공기정화)’ 심기 체험을 했다.

특히 올해 아름답게 조성된 ’서수초등학교 명상숲‘에서 학생들이 자연과 어우러지며 시상을 떠올리고 동시를 짓고 발표를 하며 꼬마 작가로서 재능을 펼쳐 보였다.

마지막 체험활동은 가죽공예 필통 만들기로 학생들은 가죽에 색이 더해지고 아름다운 문양이 드러나며 필통으로 변하는 것을 신기해하며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활동인 ’나의 롤모델 찾기‘는 3주 동안 학생들이 책, 소설, 영화 등에서 담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보는 것이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고 닮고 싶은 부분과 좌우명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자신의 꿈과 연계하여 자신이 노력해야 할 점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김신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과 직업을 탐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또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글과 사진=서수초 오재순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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