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65세 이상 예방접종 첫날인 27일 3만1,269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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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65세 이상 예방접종 첫날인 27일 3만1,269명 접종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5.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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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9일 도내 일일 최대 접종자 수 1만5,463명 2배 이상 뛰어넘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7,366명(87.6%), 화이자 백신 3,903명(12.4%)

도내 65세 이상 예방접종 첫날 3만1,269명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정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27일 하루 접종자 수가 이 같이 집계됐다.

아스트라제네카가 2만7,366명(87.6%), 화이자가 3,903명(12.4%)이다.

이는 지난달 29일 일일 최대 접종자 수인 1만5,463명을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도내 65세부터 74세까지 고령층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률도 전국 1위를 기록 중이다. 28일 0시 기준 사전 예약률은 79.8%로 전국 평균 69.2%를 크게 웃돌았다.

이런 가운데 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을 재차 당부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과 응급조치를 위해 모든 접종자는 접종 후 15~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귀가 후에도 최소 3시간 이상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찰해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3일) 내 증상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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