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 검거한 중앙파출소 최백렬 경위 경찰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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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범 검거한 중앙파출소 최백렬 경위 경찰서장 표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6.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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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파출소 최백렬 경위(가운데)가 보이스피싱 검거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중앙파출소 최백렬 경위(가운데)가 보이스피싱 검거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한 중앙파출소 최백렬 경위가 군산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군산경찰서는 18일 중앙파출소에서 최 경위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경찰에 따르면 최 경위는 지난 4일 오후 5시45분쯤 평화동 한 금융기관 ATM창구에서 수 회에 걸쳐 2,500만원을 송금하던 김모씨를 수상히 여긴 은행측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서 검거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제2금융권 직원 행세를 하며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2,500만원을 건네받고 이 돈을 윗선에 송금하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홍범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기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최 경위의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회복도 할 수 있었다"고 표창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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