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조시영 회장, 교육발전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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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조시영 회장, 교육발전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6.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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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누적액만 1억3,000만원

 

군산 출신 ㈜대창그룹 조시영 회장이 22일 군산 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내놨다.

조 회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강임준 시장에게 이 같이 전달했다.

조 회장은 “군산 출신 기업인으로서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군산시에 남다른 애향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장학금이 군산시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해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 재경군산향우회 회장인 조시영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로 누적액이 1억3,00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향 군산시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시흥시 ㈜대창은 비철금속 중 황동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1974년 대창공업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계열사로는 서원을 비롯해 에쎈테크, 태우금속, 아이엔스틸 등 4개 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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