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맞아 군산경찰,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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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군산경찰,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 강화한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6.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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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음주운전 단속 현장/사진=군산경찰서 제공
(자료사진)음주운전 단속 현장/사진=군산경찰서 제공

 

여름휴가철을 맞아 음주단속이 강화된다.

군산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간 구분없이 집중 음주단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늘어나는 통행량과 최근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사적 모임과 야외활동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군산경찰은 음주운전의 우려도 높아진 만큼 대형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경찰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요일·시간대에 맞춤형 단속과 주요 관광지, 유흥가, 식당가 주변 및 사고 다발 지역에서 ‘이동식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홍범 군산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중대범죄로, 음주운전 없는 군산의 교통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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