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전북경찰청장, 도내 출신 첫 경찰청 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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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전북경찰청장, 도내 출신 첫 경찰청 차장 임명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1.07.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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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조만간 발령날 듯… 도내 출신자들 간 경합 중인 것으로 탐문
진 경찰청차장 지난달 말 치안정감 승진… 전주완산고‧ 경찰대(5기) 졸업
진교훈 치안정감
진교훈 치안정감

정부가 7일 경찰 조직 내 넘버 2로 불리는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을 교체하는 등 경찰 최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경찰청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전주 출신으로 완산고를 졸업한 뒤 경찰대 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진 신임 차장은 경정 시절 경찰청 정보국 정보2과에서 근무한 뒤 2009년 총경으로 승진했고 전북 정읍경찰서장과 서울 양천경찰서장을 지냈다. 2015년 경무관 승진 이후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으로 일했고, 2019년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정보국장 등을 맡았다.

한편 이날 인사가 발표된 5명 가운데 송 청장을 제외한 4명은 지난달 말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이달부터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에 따라 경찰청장은 시·도 자치경찰위와 협의 과정을 거쳐 시·도 경찰청장 후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후임 전북경찰청장 후보군은 도내 출신인 K, L치안감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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