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위기상황 대비 항만 기능유지 업체 내달 11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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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위기상황 대비 항만 기능유지 업체 내달 11일까지 모집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7.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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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수산청 청사
군산해양수산청 청사

 

군산항 위기상황에 대비해 항만 기능유지 업체를 모집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성준)은 "오는 8월11일까지 비상사태 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기능유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항만서비스업체와 항만운영협약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만운영협약은 협약 체결업체에 항만운영 위기상황 시 물류기능 유지를 위해 국가의 업무종사 명령에 응할 의무를 지는 대신 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항만하역업, 예선업, 줄잡이업, 화물고정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5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군산항은 업종별로 각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약체결을 희망하는 업체는 기간내에 신청서를 군산지방해양수산청(항만물류과)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사항 확인 및 평가를 거쳐 오는 9월15일 항만운영협약 체결 지정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협약기간은 오는 2022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측은 "항만운영협약이 원활하게 체결될 수 있도록 군산항의 항만 서비스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항만운영협약 체결 대상자 모집 공고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http://mof.go.kr) “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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