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집중호우 전 금강하구와 고군산군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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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집중호우 전 금강하구와 고군산군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7.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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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동준 투데이 군산 시민기자
사진=임동준 투데이 군산 시민기자

 

전북도가 집중호우와 태풍을 앞두고 금강 하구와 고군산군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에 나선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45억원을 들여 도내 연안 해역과 해안가 등에 산재해 해양경관 및 오염의 주원인인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강 하구(금강 하구 등)와 바닷가 등 우심지역(개야도, 고군산군도, 연도, 격포)등이 그 대상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통해 상시 수거처리가 가능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을 막을 수는 없지만 사전조치를 철저히 실시해 연례적인 해양쓰레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3년간 81억여 원을 들여 1만12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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