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경, 어청도 등 섬지역 오염사고 방제자재 운송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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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경, 어청도 등 섬지역 오염사고 방제자재 운송교육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8.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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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헬기로 방제 자재 운송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군산해경
해양경찰 헬기로 방제 자재 운송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군산해경
해양경찰 헬기로 방제 자재 운송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군산해경
해양경찰 헬기로 방제 자재 운송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군산해경

 

섬지역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헬기 방제 자재 운송 교육이 실시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9일 사고대응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먼거리 섬지역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이 같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청도 등 먼 섬지역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시 사고 대응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기상까지 악화될 경우 인근 마을어장, 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항공 화물운송이 가능한 해양경찰 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방제자재를 운송하고 초기 방제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의 경우 항공대가 항공운송 이론과 카고 케이블 연결방법, 화물 인양 방법 기술 등의 실습과 교육을 담당했다.

또 방제과는 먼거리 섬지역 오염사고 시 사고대응 방법과 오일펜스 등 방제자재 설치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백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방제기자재가 오염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오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어청도에는 패류와 해조류 등을 양식하는 9개의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면적은 총 128.44 ha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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