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호수공원 전봇대가 사라진다'…내년 1월 지중화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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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공원 전봇대가 사라진다'…내년 1월 지중화사업 착공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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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추진되는 은파호수공원 지중화사업 구간/사진+군산시
내년에 추진되는 은파호수공원 지중화사업 구간/사진+군산시

 

은파호수공원 선로 지중화사업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1억원(시비 12억, 한전 7억, 통신사업자 2억원)을 들여 은파관리사무소~음악분수앞 4번 화장실 0.9㎞의 한전 및 통신 선로를 지중화한다. 

지중화 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6월 한전에 이어 8월에는 통신사와 이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마쳤다.  

올해 초 한국전력의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에 은파호수공원이 선정된 지 약 1년만에 사업이 시작되는 셈이다. 

그동안 은파호수공원 순환길은 미관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가공선로 주변 나무로 인한 전선 파손 등 안전상의 문제가 졸곧 제기되어왔던 터다.

따라서 이 사업이 내년 말 마무리되면 보행자의 통행 불편 해소 및 교통 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경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은파호수공원 지중화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민안전과 경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3년 말까지 시비 5억원을 들여 은파호수공원을 안전하고 편안한 장애물없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도 세워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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