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10월 한파주의보' 11년만에 발표…16일 오후 9시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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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10월 한파주의보' 11년만에 발표…16일 오후 9시 발효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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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9시를 기해 군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군산에 가장 최근 10월 한파특보가 발표된 것은 지난 2010년(10월25일)이후 11년만이다. 

당시 이날 군산의 최저기온은 8도로 전날 14.4도보다 6.4도 낮았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도 발효된다. 

한편 이날 새벽 3시를 기해 군산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50.4㎞/h(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72.0㎞/h(20m/s)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다만, 산지는 풍속 61.2㎞/h(17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90.0㎞/h(25m/s) 이상이 예상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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