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人, '발길 멈춘 그 곳에서 다시 한걸음' 22일 예당서 창립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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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人, '발길 멈춘 그 곳에서 다시 한걸음' 22일 예당서 창립전시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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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원의 '장독대가 있던 그 집-군산 경암철길마을(116.8×72.7㎜ oil on canvas)
김장원의 '장독대가 있던 그 집-군산 경암철길마을(116.8×72.7㎜ oil on canvas)

 

지역의 각계각층 시민이 모여 만든 순수 아마추어 그림 동아리 '그림:人'이 창립 전시회를 연다.

그림:人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제2,3전시실에서 '발길 멈춘 그곳에서 다시 한걸음'이란 주제로 이 같은 전시회를 갖는다.

그림:人측은 "이제 첫 정기전시회 '발길 멈춘 그 곳에서 다시 한걸음'전을 개최함으로 여러분에게 저희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내보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이 자기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을 붓끝에 심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업작가가 아니어도 각자 생업을 하면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보며 시민들도 예술에 대한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림:人은 방송국 아나운서, 공무원, 회사원, 교사, 학원장, 헤어 디자이너, 주부 등 군산 각계각층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작가로는 고석현, 김경수, 김경순, 김인순, 김장원, 노금순, 신혜진, 이권숙, 오화연, 이영선, 정미진, 한윤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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