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상황반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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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상황반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간 운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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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상황반이 오는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동안 운영된다.

군산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동절기 동파 예방을 위한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우선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동파신고 상황반을 운영해 동파 계량기를 신속히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내달부터 전시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동파방지요령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동파예방 요령에 대한 안내 전단지 2만매를 작성해 읍면동주민센터와 수도검침원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동파로 인한 계량기 교체가 필요할 경우 시청 수도과(454-5360, 5420)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선 수도미터와 노출된 수도관을 보온재 등으로 감싸 얼지 않도록 하고 연립주택 및 아파트는 출입문과 창문 등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기온이 급강하 하거나 보온을 해도 동파 위험이 있는 경우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서 수돗물이 흐르는 상태를 유지해야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수도미터 또는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수도미터나 수도관을 뜨거운 물이나 불로 녹이면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파열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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