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군산자동차무역㈜, 자동차수출복합센터 시설 및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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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군산자동차무역㈜, 자동차수출복합센터 시설 및 운영 협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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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군산자동차무역㈜가 새만금자동차수출복합센터의 차질없는 시설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군산자동차무역㈜는 19일 시장실서 이 같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일 실시협약 체결에 따른 상호 신뢰 성실의 원칙에 따른 후속 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만금산업단지에 계획 중인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및 운영 시 ▲ 실시협약과 사업추진 일정 준수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 확정으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시설조성 및 운영 활성화 부분에도 민간과 적극 협력해 국내 중고차 시장의 모범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사업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 대응지역 활력 프로젝트사업으로 지정됐다.  

규모는 대지 19만7,824㎡에 수출 및 매매 200개 업체, 건설기계 10개 업체가 입주해 경매장, 품질인증센터, 행정지원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오는 11월초에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오는 2023년 중 개장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8월3일 공개모집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군산자동차무역㈜를 선정돼 지난 1일 실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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