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 모색"…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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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 모색"…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막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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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20일과 21일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군산시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특징 및 현황을 재점검하고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의 4개 세션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전환 기회 주제’를 시작으로 남아공, 덴마크, 영국, 캐나다 등 해외연사 7명과 국내연사 30명 등 37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30개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새만금 수상형 태양광 실증 시스템 기술적 특징 패널 토론’ 도 열린다.  

국제포럼 기간동안 전시 및 홍보관도 운영된다.

도내 17개 기업과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고성 등 도외 6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관련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한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역시 별도의 홍보관을 마련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6곳도 참여해 새만금시대의 현주소를 체감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새만금에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관련산업을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 군산의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 개막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양충모 새발금개발청장, 박준배 김제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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