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군산은?] 2일 감염경로 알 수 없는 70대 등 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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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군산은?] 2일 감염경로 알 수 없는 70대 등 7명 확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2.0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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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초저온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출처=Nanographics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초저온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출처=Nanographics

타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20대와 감염경로가 불명한 70대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군산시는 "전날인 2일 #931번~#93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내로는 각각 전북 #6482~6483번, #6493~#6495번, #6515번, #6520번 확진자다. 

이달들어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10대 #931번은 현재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지난 달 27일 타지역에 다녀온 뒤 다음날 집에 머물렀다가 29일과 30일 학교에 등교했다. 30일부터 유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거쳐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또 다른 10대 #932번도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학교와 학원을 다녀온 뒤 1일부터 유증상이 나타나 검체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대 #933번 역시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여러 음식점을 찾았다. 그 역시 29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20대 #934번은 지난달 30일 양평 확진자와 접촉했다. 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양평을 다녀오고나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였다. 

70대 #935번은 감염경로가 불명하다. 지난 1일 기침과 몸살 기운이 나타나 같은 날 병원을 거쳐 2일 검체를 채취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40대인 #936번과 10대 #937번은 같은날 확진판정을 받은 군산 #931번과 접촉했다 감염된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투데이 군산>은 11월1일부터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앞으로 일일 집계 보도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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