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매타버스’ 4일 군산공설시장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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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매타버스’ 4일 군산공설시장 등 방문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1.12.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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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호남 중 전북정치 분리 대선전략 수립 눈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전격 합류 예정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진행한다.

네 번째 지역순회로 전북을 선택한 이 후보는 3일부터 5일까지 도내 곳곳을 순회한다. 전북 매타버스 일정 중 일부 지역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역순회의 예상 일정은 첫날인 3일 익산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에서 30대 청년들과 ‘가맥 미팅’을 갖는다.

4일은 군산 공설시장과 새만금청, 새만금 관련 타온홀미팅, 남원 공공의료원, 임실 명심캠핑장 등을 일정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날인 5일엔 정읍 전통시장 샘고을과 전북혁신도시 등을 방문한다. 특히 군산공설시장 등은 이 후보는 직전 대선 후보경쟁에서도 찾았고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역 정가와 많은 도민들은 이 후보의 전북 방문과 관련, “무엇보다 이 후보가 역대 대선후보와 달리 전남· 광주와 전북을 따로 분리해 대선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 같아 의미가 적지 않다”고 환영했다.

한편 이 후보는 전북에서 청년층은 물론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도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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