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도항 '어촌 뉴딜 300사업' 선정…3년 간 약 9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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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항 '어촌 뉴딜 300사업' 선정…3년 간 약 98억원 지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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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사진=군산시
야미도/사진=군산시

 

야미도항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됐다.

6일 군산시와 신영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옥도면 야미도항 일원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도 어촌뉴딜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어촌 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이다.

또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야미도항은 방파제와 선양장을 비롯해 다목적 인양기, 스마트차단기, CCTV설치 등의 공통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어민복지회관, 레저보트 육상보관장 등의 특화사업, 주민주도 마스터플랜 개발 및 주민역량 강화 등의 사업까지 합쳐 3년간 약 98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확한 투입금액은 기본계획 확정을 통해 정해진다.

특히 어민과 어촌의 호응이 좋은 사업이지만 올해로 300곳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되는 탓에 이번 선정은 3.74: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수부는 사업을 신청한 전국 1,876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의 평가를 벌여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바다관문 야미도’를 컨셉으로 하는 야미도의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업과 관광레저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어민과 낚시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상생을 도모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신 의원의 역할도 컸다. 그는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도 해수부에 선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설득해 야미도가 이 사업에 선정되도록 힘을 보탰다.

신영대 의원은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증진과 생활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지역 어촌·어항의 여건을 개선하는 많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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