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군산은?] 24일 32명 추가 확진…첫 월 500명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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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군산은?] 24일 32명 추가 확진…첫 월 500명 돌파 눈앞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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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정) 확진자 추가(오후 10시28분)

 

24일 군산서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두 자릿수 확진자가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는 이날 "#1808번~#183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확진사례로는 이날 군산의 A교회와 B대학 관련 확진자가 각각 3명과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2명과 19명으로 늘었다. 또 가족행사, 요가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더 추가돼 65명째가 됐다.

이 중 18명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12명이 자가격리 도중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불명하다.

이로써 이달 누적 확진자는 441명으로 늘었다. 전달 같은 기간 372 명 보다 69명이 더 많다.

하루 평균 18명 씩 확진자가 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군산서도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지난 11일 8명 이후 13일째 확진자 두 자릿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역대 첫 월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월 최대 확진자는 작년 12월의 476명이었다.

※<투데이 군산>은 작년 11월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일일 집계 보도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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