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군산은?] 오미크론의 위세…군산 첫 월 확진자 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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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군산은?] 오미크론의 위세…군산 첫 월 확진자 500명 돌파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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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현재 누적 확진자 517명…벌써 작년 총 확진자의 40% 달해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13명
(수정)#1902~#1915번 추가(27일 오전 6시52분)

 

작년 12월 중순 군산서 처음으로 오미크론이 확인된 이후 한달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첫 월 500명을 돌파했다.

군산시는 26일 현재 "#1882번~#1915번 등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접촉자에 의한 감염이 22명,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가 4명이다.

나머지 8명은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불명하다.

특히 군산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이날 8명 추가되면서 전날 5명까지 포함해 13명(직장동료 7명, 가족 1명, 지인 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이달 지역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517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역대 월 최다 확진자수다. 

지금까지 역대 월 최다였던 작년 12월 총확진자 476명 보다 41명이 더 많은 것이다.

한편 지역내 年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2020년 123명, 2021년 1,275명이다. 

특히 올해 1월 현재 확진자수만 놓고 보면 벌써 작년 전체 확진자의 총 40.54%에 달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지역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학교와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또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진 탓이다.

※<투데이 군산>은 작년 11월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일일 집계 보도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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