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교통문화지수, 2020년 꼴찌 E등급→ 2021년 C등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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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교통문화지수, 2020년 꼴찌 E등급→ 2021년 C등급 향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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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미만 市 49곳 중 27위 차지
군산시청
군산시청

군산시의 작년 교통문화지수가 전년 보다 8.91점이 상승해 교통문화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군산시는 80.45점으로 C등급으로 분류돼 인구 30만 미만 49개 市 중 27위를 차지했다.

군산시는 전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는 71.54점으로 인구 30만 미만 평가 대상 49개 市 중 최하위권인 E등급 46위에 머물렀었다. 

이번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의 경우 인구 30만 미만 市 중에서는 경북 영천시가 86.62점으로 1위에 올랐다. 도내에서는 남원시와 익산시가 각각 6위(84.15점)와 9위(83점)로 B등급에 포함됐다. 

정읍시는 18위(81.24점)로 C등급, 김제시는 44위(75.61점)로 D등급이었다.    

이번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행태(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신호 준수율 등)와 보행행태(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 교통안전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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