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시내권 686세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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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시내권 686세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지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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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올해에도 동(洞)지역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27일 군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58억원 중 국비 29억원을 지원받아 동(洞) 지역 686세대에 이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설치, 지원한다.

시는 2월 중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을 시작으로 자부담 확보 및 시공을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이 사업은 시가 작년 9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설비 용량은 3MW 정도다.

주택용 태양광 3kW 설치 시 연간 5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2년 안에 자부담금 회수가 가능하다.

향후 20년 이상 전기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을 위한 에너지 자립도시 군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서남부권 45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동부권 48억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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