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모임 인원 6명→8명 확대…식당 등 영업시간 밤 11시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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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모임 인원 6명→8명 확대…식당 등 영업시간 밤 11시까지 유지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3.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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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군산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을 현행 6명에서 8명까지 확대 조정한다.  

밤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시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군산시는 18일 "3월 21일(월)부터 4월 3일(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이 같이 조정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최근들어 연일 일일 확진자가 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고, 누적 감염자도 3만4,000명을 넘어 지역 인구의 13%가 넘는 인원이 확진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그러나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거리두기 정책으로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고, 소상공인 등은 인원수·영업시간의 대폭 완화를 계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내용을 소폭 완화하는 방안을 적용한다.

다만, 시는 봄 개화철을 맞아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심리적 방역이 이완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 홍보 및 점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으나 거리두기는 점차 완화되고 있고, 또한 백신접종자에게는 치명률이 독감 수준으로 낮아져 방역에 대한 인식이 소홀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들이나 백신미접종자에는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공동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기본 규칙으로 방역수칙 준수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차 접종률 제고, 요양원·요양병원 입소 어르신 4차 접종, 소아 기본접종 등도 계속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앱 폐지 등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격리장소에서 무단 외출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엄중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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