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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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합동회의 개최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3.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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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및 실무추진위원회 합동회의가 1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민주노총, 참여기업 노사관계자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상생협의회 및 실무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는 총괄진행사항 보고, 기업별 로드맵 발표, 연차보고 및 수정사업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산형 일자리 중점사항으로는 참여기업 모두가 군산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실행의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기 안착을 위한 세심한 관리와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약에 기초한 이행사항들도 차곡차곡 진행될 예정으로 임금관리위원회 및 공동교섭단 활동을 통해 적정임금 및 선진형 임금체계 구축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동근로복지기금 도입을 위해 사전제반사항을 이행하고 미래차관련 국가공모사업 및 R&D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산형 일자리가 1년이 경과한 후 진행되는 연차보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정 사업계획 논의도 시작됐다.

주요 변동요인은 참여기업 조정과 최근 명신의 판로확대에 따른 신규 계약 물량을 반영하고, 이 밖에도 참여기업들의 연차별 계획을 현 상황에 맞게 현행화하기로 합의했다.

조만간 구체화된 변경사업계획을 가지고 산업부의 변경심의절차를 밟아 4월 말경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앞으로도 상생의 의지로 함께하고자 한다면 못할 일은 없을 것이며, 시 차원에서도 좀 더 꼼꼼히 챙기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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