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와 천보, 미래 에너지 신산업 등 첨단 선도 기술 연구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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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와 천보, 미래 에너지 신산업 등 첨단 선도 기술 연구 손잡았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12 10:09
  • 기사수정 2022-05-12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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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와 ㈜천보가 미래화학산업 및 첨단 선도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군산대와 ㈜천보는 지난 11일 대학 본부 4층 제1 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천보의 이상율 대표, 박일성 CTO, 장희영 관리부장과 군산대 이장호 총장, 정동원 기획처장, 김형주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산대와 ㈜천보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및 정밀 화학 소재 분야의 교류 및 교육에서 상호 긴밀한 관계를 쌓아갈 예정이다.

이에 대학과 산업체에서 보유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동 활용해 신사업 발굴 및 사업화를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학, 환경, 물리, 소재, 전기 등 군산대 에너지 신산업 관련 전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활성화해서 관련 분야의 지속 가능한 ESG 생태계 조성 가속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천보의 이상율 대표는 “군산대에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할 인프라가 이미 잘 닦여 있음을 확인하게 되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천보는 전자 소재, 이차전지소재, 의약품 소재를 생산하는 종합정밀화학소재 기업이다. 

특히, 올해 4월 새만금지역에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해액과 첨가제 생산을 위한 천보BLS공장을 착공한 상태다.

군산대는 이차전지의 수명 및 출력 성능,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에서 성공을 거두는 등 관련 분야 지역 신산업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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