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영재음악콩쿠르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동산중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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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영재음악콩쿠르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동산중 김수민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27 16:37
  • 기사수정 2022-06-27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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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수민
대상 김수민

2022 이음영재음악콩쿠르 영예의 대상에 동산중 김수민이 차지했다.  

지난 25일 군산청소년수련원에서 170여명의 음악 꿈나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2 이음영재음악콩쿠르에서 대상자가 이 같이 가려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콩쿠르는 이음예술문화원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콩쿠르는 유치부와 초등고생(5~18세)를 대상으로 작년 첫 대회와 달리 현악 부문을 추가해 피아노와 함께 두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콩쿠르 전체 대상은 피아노 부문 김수민(심수현 피아노 학원/동산중 1년)에게 주어졌다.

또 저학년 전체 대상은 전수인(홍수진 피아노학원/월명초3년), 고학년 전체 대상은 고세이(장희숙 피아노학원/영광여고 3년)가 수상했다. 

학년별 1위는 양승연(유치부), 이정협(동초 1년), 김가온(회현초 2년), 김수아(미장초 3년), 고가빈(경포초4년), 정다은(월명초5년), 고유담(선화예중 1년)이 차지했다. 

심사를 맡은 이인지 전남대 교수는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갖춘 본선자가 많아 우위를 가리기가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악부문은 마땅한 1위 수상자가 없었다.    

이번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26일 ‘이음 영재음악콘서트’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송진희 이음예술문화원 이사장은 ‘새벽부터 준비하고 시상식 마치는 마지막 시간까지 안전한 콩쿠르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주셨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이음예술문화원 원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음악인들을 배출하는 콩쿠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음영재음악콩쿠르는 오는 10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하반기 콩쿠르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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